경험과 추측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하여 의사결정을 하고
성과를 창출해 나가는 UX를 ‘데이터 드리븐 UX’라 부릅니다.
이 책은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이들의 첫걸음을 도와주는 입문서입니다.
데이터 분석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UX 데이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알려드립니다.
단순히 숫자로 표현되는 지표뿐만 아니라 웹 페이지 내 구체적인 사용자 행동 데이터
분석을 위한 전반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UX 성과를
추적하고 조직에 공유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소개합니다.
FOUR GRIT는 Data-Driven UX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합니다.
포그리트는 Beusable과 Beusably의 개발사로 머신러닝 기반의 UX 빅데이터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개성이라는 모호함과 주관성을 토대로 하는 UX를 빅데이터를 통해 구체화하여,
이를 직관적으로 해석하고 다루는 것을 도와 Data-Driven UX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사 서비스를 홍보하는 모양새입니다.
책의 예제들은 자사에서 개발, 운영 중인 ‘뷰저블’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한정된 데이터 분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CX라고 불리는 고객 경험에 한정된 데이터 분석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다 보니 기존 사용층 사례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초보 출판사입니다.
저희가 출판업을 등록하고 출판 관련 제반 사항들을 직접 진행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UX 데이터 분석을 다루는 실무자들을 위한 가이드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1. 수익 창출로 직결되는 구체적인 UX 개선 포인트를 찾고 싶은 ‘서비스 기획자’
2. UI 개선 포인트 발굴을 통한 종합적인 사용자 경험 향상을 목표로 하는 ‘디자이너'
3. 정량/정석적 사용자 행태 추적을 통해 콘텐츠 마케팅 최적화가 필요한 ‘마케터’
4. 고객 증대에 영향을 미치는 콘텐츠와 행태 파악을 통해 성과를 높이고 싶은 ‘CRM 담당자’
5. 버그 재현과 데이터 분석으로 리소스를 절감하고 싶은 ‘개발자’
6. 사용자가 반응하는 메시지/콘텐츠를 파악하여 자료로 활용하고 싶은 ‘영업 담당자’
『Data-Driven UX』는 데이터를 인터넷 비즈니스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기본 가이드이자 매뉴얼 역할을 하는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데이터의 기본 개념과 함께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과 UX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차근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독자를 위해 분석 프로세스와 목표 설정 단계를 설명하고 있어 데이터 분석은 물론 시도하고 UX 디자인 개선과 혁신 활동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Visual In-page Analytics를 활용하려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주고 있어 기존의 페이지 간 이동에 관한 데이터를 넘어 사용자 행태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을 가능하게 해주고, 포그리트의 뷰저블 솔루션을 중심으로 히트맵, 스크롤 데이터, 스트림, 폴드, CTA(Call to Action) 등 UX 디자인 분야에 다양한 활용성이 있는 데이터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에서 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한 퍼소나, 여정 지도, A/B Testing, 분석 보고서 등 구체적인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어 데이터 분석을 잘하고 싶은 독자분을 비롯해 가이드에 목마른 많은 독자분에게 친절한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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