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저블입니다.
뷰저블을 서비스하고 있는 저희 ‘포그리트’에서 마케터 및 홍보담당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 뷰저블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저희 뷰저블은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모호했던 온라인서비스의 사용자 UX를 가시화하고 측정가능한 정량의 영역으로 이끈다는 가치를 핵심으로 서비스를 운용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결과 분석 위주 그리고 성과만 측정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선, 결과에 다다르는 과정과 그 원인을 분석하여 성과를 극적으로 개선하거나 더 나아가 예측할 수 있는 ‘그로스해킹’이라는 분야와 맞닿아 있습니다. 당연히 선진화된 글로벌 마케팅 시장에선 이미 일반화된 방법으로 활발히 진행 중인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로스해킹’에 가장 필요한 동시에 편리한 도구가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2017년 뷰저블을 출시하였고, 현재 2021년 뷰저블 애널리틱스 까지 확장하여 돋보기 개념의 In-page 분석과 망원경 개념의 journey map 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몇 안되는 All-in-one 도구로써 글로벌 메이저 솔루션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유수의 기업들에 대한 레퍼런스를 잘 쌓고 있습니다.
저희 뷰저블은 다음단계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2년 글로벌 진출을 구체화 하는 시점으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걸고 준비하는 2021년을 겪어가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프로토타입 수준으로 깔짝(?)이는 정도가 아닌, 제대로 상용화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기업임을 확신하며 동시에 상투적이지 않은 진짜(?) 제대로 된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는 기업임도 자부합니다. 이렇듯 최고의 인재들이 쌓은 경험치와 Grit 이라는 사명에 맞는 진취성을 원료로 2022년을 최선의 해로 만드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글로벌 수준의 저희 팀의 경쟁력에 날개를 달아줄 마케터 및 홍보담당자를 찾고 있습니다.
📍 뷰저블은 어떤 점에서 차별화될까요?
저희 제품 ‘뷰저블’의 경쟁력은 글로벌 메이저사의 솔루션들과 견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허세가 아님을 단언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라성같은 글로벌 공룡기업의 솔루션들이 이미 도입되어진 빅도메인 회사들이 저희 ‘뷰저블’을 추가로 사용하며 2~3년째 라이센스를 갱신하고 있음은, 특히 국내 솔루션으로는 흔하지 않은 사건(?)입니다. 더구나 저희는 설치형 제품이 아닌 클라우드 방식의 구독모델이기에 도입만큼이나 해지가 아주 쉬운 구조를 갖고 있기에, 유용함.. 막상 써보니 쓸모가 없게 되면 바로 버려지는 BM 구조이기 때문에, 재구매율이 높다는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살벌한 BM 구조임에도 “몰랐으면 몰랐지, 맛(?)을 본 이상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상품성을 잘 펼쳐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 ‘뷰저블’은 “몰랐으면 몰랐지”를 해결해야만 하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한국에선 여전히 어렵고 생소한 ‘UX,’ 그리고 ‘Data-driven decision making’ 심지어 이 두 가지를 결합한 “뷰저블”에 대한 마케팅은 정말 어려운 일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시에 마치 신대륙에 깃발을 꼽아 땅을 차지하는 신나는 모험과 그에 준하는 고분분투까지 익사이팅(?)한 일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이미 일본과 싱가폴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의 첫 문을 넘었기에, 광활한 글로벌이라는 기회의 장은 덤입니다.
📍 오십쇼! 저희 마케팅 영역으로 초대합니다!
한 단어, 한 문장에 모든 노력을 기울입니다.
간단한 기능에 대한 이름, 단어 조차 대충 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읽는 것만으로도 기능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고객이 공부하지 않아도 제품을 잘 쓸 수 있는 가장 큰 마케팅에 대한 자원을 확보하는 지름길인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인 플랜이 전부입니다.
단기적인 판매.매출.호응 보다는, 매니아 층을 만들고 효율과 정성 사이에서 절묘한 줄타기로 고객의 만족을 이끄는 동시에 이윤도 얻는 세밀하면서도 긴 호흡의 근성(Grit)있는 장기적인 목표를 우선으로 합니다.
고정 관념은 차선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필요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어디선가 유명한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정식을 정답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그 정답은 동시에 한계를 규정하는 제약이 되기도 합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그리고 북미, 그 다음 전세계로 나아가야 하는 이 과정에선 누군가의 정답은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맨손으로 그리고 스스로 이러한 것들을 일궈보지 않았다면 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뷰저블”의 영역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뷰저블”을 만드는 저희 “포그리트”는 이 과정을 온몸으로 부딪히며 조금씩 전진 중입니다. 똑똑한 팀과 회사는 많을 수 있어도, 용기와 근성으로 결과를 결국 만들어 내는 몇 안되는 팀이 바로 저희 입니다.
이것이 저희와 함께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뷰저블은 이런 팀 문화를 지향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는 무의미한 내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성향/방향을 갖거나 이런 환경을 원하는 “당신”에겐 그야말로 날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도전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이겨낼수 있는 용기과 끈기
- 실수을 인정하고 동시에 실수를 이해할 수 있는 여유
- 지시 대신 자발과 참여 그리고 책임져 볼 수 있는 기회
이 3가지는 포그리트의 문화의 근간이자 핵심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또는 지향하는 팀 문화에는 역행하는 팀 문화일 수 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회사가 팀원에게 다가가는 모습 역시 동일합니다.
- 노력과 결과에 대한 인정 그리고 틀을 깨는 보상
- 지난일보다 앞으로에 집중하는 실수의 교훈화
- 의지와 역량이 만날때 주어지는 무한의 기회
어딘가에서 날아야 할 시간에 걷고 있어 답답하거나
얼마든지 책임질테니, 시켜만주길 마냥~ 기다리고 있거나
실패따위 얼마든 감내할 수 있는 도전러 기질이 삐져나오거나
그런 분들은 이제 “포그리트”에 오셔야 할 때입니다.
별도의 자격 제한은 두고 있지 않습니다. 마케터 경력이거나 또는 하고 싶은 모든 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문을 두드려 주세요. 안되면 말고 아니겠습니까?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 Join@4grit.com
감사합니다.
PS.
마케팅뿐이 아니고 개발, 기획 직군도 구합니다~
동시에 인턴도 지원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