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저블입니다.
이전 글을 통해 BA의 지표를 활용하여 고객 여정을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세그먼트를 활용하여 유입된 고객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유입 고객을 세그먼트로 쪼개보면,
우리의 개선 인사이트는 두 배, 세 배 커집니다.
동일한 서비스의 고객일지라도, 고객의 특성에 따라 여정이 모두 다르다는 걸 아시나요?
BA는 다양한 시각으로 고객의 패턴을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1) 분석 기간, (2) 디바이스, (3) 유입 경로, (4)신규/재방문 고객을 구분하는 것은 물론, 이젠 온라인 광고별 성과 분석도 가능한 (5) 캠페인 타게팅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그럼 각 세그멘팅 요소별로 어떤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이 가능한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분석 기간
마케팅 캠페인 집행 기간의 고객 여정과 비 집행 기간의 고객 여정을 비교하여 효과를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조회기간은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합니다. - 디바이스별
PC 유저와 모바일 유저의 소비 패턴은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디바이스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고객 여정을 분석하여 마케팅 및 UX 개선방안을 도출해 보세요. - 신규/재방문
신규 유저들은 기획자의 의도대로 서비스를 훑어보고 있을까요?
신규, 재방문 고객의 여정을 분석하여 신규 고객의 재방문을 촉구하거나 전환의 트리거가 되는 페이지 개선을 가속할 수 있습니다. - 유입 경로
유입 경로는 고객의 잠재적인 니즈를 담고 있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네이버를 통해 유입된 고객의 여정과 페이스북을 통해 유입된 고객의 여정 다르겠죠? 각 고객의 특성과 니즈를 파악하여 마케팅 전략에 활용해 보세요! - 캠페인 타게팅
광고는 서비스 유입 뿐만 아니라 유입 이후의 고객 여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데요,
BA는 서비스 방문 고객의 URL에 포함된 UTM Parameter의 광고 매체(source), 과금 방식(medium), 캠페인(campaign), 콘텐츠(content), 키워드(term)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 성과를 시각화해줍니다.
집행한 온라인 광고별로 고객 여정이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떤 광고를 통해 유입된 유저의 최종 단계까지의 전환율이 제일 높은지 마케팅 성과를 다각도로 측정해 보세요!
고객 여정 분석! 지금 BA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