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와 데이터를 사랑하는 포그리트 입니다!
뷰저블(www.beusable.net)을 개발 운영하는 포그리트(www.4grit.com)는 글로벌 서비스의 UX 분석 및 리포트 업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영어 통번역(주 업무)’과 ‘데이터 드리븐 UX 컨설팅’을 수행해나갈 동료를 찾습니다. 6월 14일까지 채용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원하기: join@4grit.com]
우리는 이런 동료가 오길 바라고 있어요.
– 정규 대학 졸업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 (신입/경력)
– Bilinqual (or Fluent) in English and Korean
– UX 또는 데이터 분석에 대한 관심
– 문서 작성 툴(MS-OFFICE 또는 맥용 OFFICE 프로그램) 사용이 원활하신 분
– UX 디자인 또는 컴퓨터 공학 관련 전공자는 우대
– 전형절차: 서류전형 > 실무자 면접 > 최종 합격
– 근무형태: 정규직 (수습 3개월)
– 근무지: 경기도 판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 제출서류: 자유로운 형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제출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게 되나요?
– 사내 또는 컨설팅 관련 자료를 영문으로 번역하고 때때로 통역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 뷰저블을 활용하여 사용자 행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데이터 수집 및 분석 – 가설 수립 – 문제점 분석을 통한 가설 검증]을 통해 린 프로세스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갑니다.
– 데이터 드리븐 UX 컨설팅 업무를 담당합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황 분석, Pain-point 도출, 브랜드 및 UX 벤치마킹, UX 전략 도출 등을 실시합니다. 다양한 업종의 사용자 데이터를 경험해볼 수 있으며 특히 국내외 메이저 서비스를 담당함으로써 수준 높은 UX 커리어를 갖출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진출을 위한 번역 업무를 서포트합니다.
– 슬랙, 콜라비, JIRA 등의 협업 툴을 사용하여 업무를 공유합니다.
우리는 이런 문화를 지니고 있어요.
–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우수한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배우며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 주도적인 업무 환경 속에서 성과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자유롭게 연차와 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 기획자는 입사 후 3개월 만에 일본으로 휴가를 떠났어요.)
– 야근과 주말 근무를 지양합니다. (퇴근시간이 되면 바로 집에 갑니다.)
–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주 5일 8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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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성장 과정
포그리트는 2015년 9월, 네이버 출신 엔지니어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창업한 스타트업입니다. 2017년 현재 뷰저블이라는 비주얼 애널리틱스를 중심으로 비엑스, 시멘틱마인 등의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뷰저블은 정식 출시를 앞둔 베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신한금융, 제일기획 등 산업별 메이저 기업들이 서비스를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데이터 드리븐 UX 컨설팅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
우리는 기술을 통해 UX 디자인을 ‘상식’으로 만드는 일을 합니다. 모호한 사용자의 체감 정보를 직관적으로 해석하고 다룰 수 있는 데이터로 제공하여 신입사원부터 팀장님까지, 직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UX를 고려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로써 편리해진 서비스를 더 많은 사용자가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포그리트 홈페이지 http://www.4grit.com/
– 뷰저블 홈페이지 https://www.beusable.net/
– 시멘틱마인 홈페이지 https://www.semanticmine.com/#/
– 비엑스 홈페이지 http://www.beaccessible.net/
“포그리트에서 쌓은 커리어는 업계의 새로운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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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리트에 대해 말하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과 회사인가요?
포그리트 구성원에게 우리는 어떤 회사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기획자가 기획을 잘하고 개발자가 개발을 잘하고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잘하는 회사”
“글로벌 서비스를 만드는 곳이라 유학 시절 익힌 언어를 계속 살릴 수 있어 좋습니다.’
“무엇보다 성장 중인 글로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실력 있는 사람들과 뭐든지 이뤄낼 수 있습니다. 뷰저블 오픈을 6월에 앞두고 있는데 일본과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미 뜨거운 반응이 오고 있는 걸 보면 진짜 성장한다는 걸 몸소 느낍니다.”
“월요일 아침 일어날 때도 마음이 즐거운 회사” (<- 이거 뻥 같은데…)
“우리보다 규모가 훨씬 더 큰 기업도 많지만 여기에 입사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에 와서 제 고민과 생각을 담은 진짜 기획을 하고 있다고 느껴요. 사실 디자인, 개발, 운영까지 세부적으로 꼼꼼히 챙겨야 하기 때문에 일이 많은 편이지만 너무 보람찹니다. 또 좋은 점은 사용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모든 데이터를 뷰저블로 확인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진정한 데이터 드리븐 기획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연차나 휴가를 쓸 수 있는 게 가장 좋아요. 입사 한 뒤 얼마 안 있어 휴가를 보내주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요?”
“매주 월요일마다 전체 구성원이 모여 마일스톤 회의를 해요. 개발자나 기획자, 디자이너 상관없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업물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죠. 다양한 시각에서 열린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포그리트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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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뷰저블 페이스북으로 연락 주세요.
https://www.facebook.com/beus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