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저블은 온라인 네트워크의 “모든 서비스가 좋은 사용성을 갖도록 한다”라는 목표로 탄생하였습니다.
Be와 Usable의 합성어로 Beuable(뷰저블)이란 이름과 “Visible”과 비슷한 발음을 통해 정성적이고 모호한 UX를
정량적인 시각화 데이터로 다룬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뷰저블은 사용자의 자취를 모아, 사용자가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가시화 합니다.
마우스 클릭, 움직임, 흐름순서, 유입처, 전환처, 접속지역 및 기기, 체류시간과 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보여주는
일반적인 기능과 함께, 사용자가 어떤 메뉴에서 망설이고 선호하는 영역은 어디이며 탐색하는 순서와 흐름의 구성은,
어떤 모습인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뷰저블은 UX를 위한 실효성있는 데이터 제공와 통합적인 도구를 목표로 합니다. 전반적인 기능구성은 온도 분포표 형태로
사용자의 현황을 표현하는 히트맵 서비스 Mouseflow, CrazyEgg, Clicktale과 유사하며 자세한 기능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뷰저블은 기존 제품과 달리 한줄의 스크립트 설치 이후, 추가 기능을 위한 별도의 Tagging이 필요 없습니다.
A/B 테스팅이나, 특정 영역(버튼, 메뉴등)의 추적과 세그먼트 설정시에도 별도의 개발 리소스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저 뷰저블에서 제공하는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UX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때문에
비개발자 분들도 쉽게 다룰수 있으며, 개발 리소스가 여의치 않은 경우역시 손쉽게 설정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뷰저블은 강력한 UX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접속 사용자 전체의 탐색흐름을 정규화 하여 한눈에 흐름을 볼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하는 기능과 사용자가 특정메뉴(GNB,메뉴)를 동작시킨 이후, 달라지는 사용자 행태를 세그먼트 별로 추적하며 비교할 수 있는 뷰저블만의 특수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뷰저블 엔터프라이즈 버전에서는
이탈율 현황과 위치파악을 통한 지표(매출, PV)누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능과,
자동화된 사용성테스트(웹접근성, UT)로 사용자가 겪는 오류 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으며,
개선에 따른 효과를 증명할 수 있는 A/B 테스팅 까지 실질적인 효과를 위한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뷰저블은 UX에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UX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의 의도와 행태를 분석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데이터 해석과 결과가 도출된 전문적인 UX빅데이터 리포팅도 제공하여 UX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이제 UX관련 업무들(가령 PT, 보고서 작성과 같은)은 뷰저블로 완성하시면 됩니다!
사용자의 지표(PV, 매출)을 높이기 위해 수 많은 마케팅 예산과 기법들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요구하는 비용은
갈 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커저가는 이러한 비용을 지불하게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는 즉, 사이트 자체의 사용성과 UX문제점을
살펴보는 개선이 선행 된다면, 마케팅 효율은 높아지고 비용은 감소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UX를 개선해야 하는 당연한 “이유” 입니다.
막연했던 UX개선 이제 뷰저블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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